공기압축기(에어 콤프레샤)는 언제부터 사용했을까?

공기압축기(에어콤프레샤)의 최초 사용은 언제일까? 

#공기압축기 사용 유래

 

 

워싱턴 콤프레샤 200마력 x 2 대

 

 

 

에어플러스(구, LG 콤프레샤) 100

 

  공기압을 이용한 행위는 먼지등을 불어 낼때 우리가 입으로 부는 바람이 최초 일것이다.

그리고, 최초의 공기압축기는 원시인들이 수렵에 사용한 "바람총"이 최초의 공기압 기기 일것이다.

 

 대기를 기계적인 방법으로 압축하고 대기의 압력보다 높게 한 공기를 압축공기라고 하며 전문적으로는 공기압이라고 한다. 압축은 전기모터를 이용하여 압축기로 하게 되면 일반적으로 대기를 약1/8의 용적까지 압축하여 공기압으로서 이용한다.

  공기압은 대기보다도 압력이 높게 되어 있으므로 내부 에너지가 크게 되어 있으며 공기압을 이용한다는 것은 이 내부 에너지를 이용하는 것이 된다.

 

공기압력과 힘

 

  ① 공기의 압력 (타이어의 공기압과 진공팩의 공기압?)

    대기의 밀도는 지표로부터의 높이에 따라 다르며 이 공기의 무게가 전해진 면적에 주는 힘을 압력이라고  한다. 우리들은 이 대기 중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압력을 감각할 수 없으나 1[cm]당 약 1[kgf] 정도가 작용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공기압력을 감지하여 이해하기 쉬운것으로는 자전거의 타이어가 있다.

공기를 주입할 수 있는 호스를 타이어에 전속하여 반복하여 핸들을 누르게 되면 처음에는 가볍게 누를 수가  있으나 서서히 무겁게 된다. 그러한 정도에 따라 타이어의 강도도 강하게 된다.

   이것은 공기의 주입으로 대기가 압축되어 체적이 적게 되므로 이 공기가 원래의 상태로 팽창하려고 하여    타이어의 내측을 누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타이어 안의 공기의 압력이 주변의 압력보다 높게 되어 있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것의 반대인 경우로 진공 백된 식품안에서 눌려진 것처럼 보이는 것도 있다. 일반적으로 이 현상을 ‘진공 으로 당겨져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나 이것은 안의 압력이 주변의 압력보다 낮게 되어 있으므로 주변의 대기압력에 눌려져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은 것으로 생각된다. 

 

 공업계에서 공기압의 활용은 공정의 자동화와 합리화가 요구되기 시작한 1950년대 부터 그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기 시작 하였으며 현대산업 사회에 와서는 유압과 더불어 없어서는 알될 중요한 에너지원으로써 산업이 고도화 될 수록 그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이외에도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도 선풍기, 자동차의 타이어, 환풍기와 같이 다양한 용도로 공기가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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