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콤프레샤 순정부품의 불편한 진실

 순정부품의 불편한 진실

 에어콤프레샤를 비롯한 일반 산업기계의 순정부품도 아래 기사와 똑 같을 것이다.

 

 

아래 기사는 꼭 자동차 부품에만 해당 될까요?

              그동안 제가 이 블로그에서 강조한 에어콤프레샤 부품에도 딱 맞는 내용이네요.

"비싼 '순정부품' 꼭 고집할 필요 없어!"

YTN |입력 2013.01.24 18:54

 

 

     [인터뷰:조윤미, 녹색소비자연대 공동대표]

"용어를 '순정부품', '비순정품' 대신에 'OEM 부품' '규격품'으로 구분해야 한다는 제안을 합니다."

해당 업체는 반발합니다.

 

오늘 저녁 뉴스에 일제히 나온 기사가 바로 국내 자동차 업체의 순정품에 대한 불편한 질신입니다.

제가 이 블로그에서 그렇게 강조했던 내용이 순정품이라는 상표가 아니고 제대로 된 정품을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을 대변해준 기사였다. 오늘 이 기사가 나온 것은 우리나라의 소비자와 언론의 수준이 이제 이런 기사를 낼 만큼 성숙해 졌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본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이런 기사를 내게 되면 자동차 업계의 압력을 받아서 감히 낼 수도 없었을 텐데, 더디어 소비자의 존재를 인식한 것이라 생각된다.

어디 국내에는 과연 이런 자동차 부품 뿐이겠나, 자동차 부품은 워낙 소비자의 힘을 느끼게 되겠지만 에어콤프레샤(Air Compressor)와 같은 산업기계의 이런 횡포는 더욱 심각하리라 본다. 이제 그동안 순정부품이라는 장막에 갇혀있었던 일반 산업기계의 사용자들도 깨어나서 더이상 업계의 일방적인 횡포에 더이상 놀아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20여년 에어콤프레샤 업에 몸 담아온 저는 오늘 이런 기사를 접하면서 이제 더디어 소비자가 진정으로 주인인 시대가 도래 했음을 실감하는 하루였다.

 

이제는 소비자가 변해야 할 때이다.

                               순정품의 허구를 과감히 벗어 버리고 정품을 선택 할 때다!

                                                         에어콤프레샤 믿을 수 있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성능 100%인 착한가격의 정품과 폭리의 순정부품이라는 허울과 이제는 현명한 소비자가 나서야 할 때다.

 

에어콤프레샤의 진정한 도우미 명성에어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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