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콤프레서 모터 사고와 에어콤프레샤용 그리스

오늘은 #Air #Compressor의 Main #Motor 사고에 대해서 포스팅해보겠습니다.

Air Compressor(#공기압축기)에서 모터는 핵심 중에 핵심인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중요한 Motor를 관리에서는 항상 뒤로 밀려나는 것이 사실입니다. Motor의 내구성이 좋은 것도 있겠지만 모터는 고장이 잘 안다는 인식이 많겠지요. 그래서 오늘은 이 #모터(#Motor) 사고에 대한 내용과 사고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겠습니다. Air Compressor(공기압축기) 모터 관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1. Motor Bearing 파손

2. 절연불량

장시간 모터를 사용하게 되면 모터의 코일의 니스 도장이 얇아져서 저항값이 낮아져서 발생하는 사고와 습기와 먼지가 많은 장소에서 운전하게 되면 이 습기와 먼지가 전기가 흐르게 되어 저항값이 떨어져서 발생하는 사고입니다.

크게 이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모터 사고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베어링(#Bearing) 마모로 인하여 발생하는 사고입니다. Bearing의 마모가 발생하면 마찰열이 발생하여 화재, 축손상, 코일파손등 대형 사고로 번지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베어링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방법은 수시로 점검하면서 모터의 진동이나 소음 등을 살펴봐야 합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작업, 바로 주기적으로 그리스를 주입하는 것입니다. #에어콤프레샤 메인 모터에는 주로 오픈형(대형모터)을 사용합니다. 이 베어링은 장시간 회전하게 되면 조립 시에 주입했던 그리스가 빠져나가게 됩니다. 이 상태로 계속되면 베어링은 금속 접촉으로 마찰열이 발생하고, 이 열로 모터에 화재가 발생하거나, 과부하로 정지하게 됩니다. 과부하로 정지하는 경우에는 모터용 과부하 릴레이가 제대로 작동했기 때문입니다. 심할 경우에는 베어링이 파손되면서 이 파편이 모터의 코일을 파손 시키기도 합니다. 하여간 모터의 베어링 파손은 에어콤프레샤(Air Compressor)에 치명적인 사고를 발생시킵니다.

이 베어링 사고를 막는 가장 간단한 예방조치가그리스주입니다. Air Compressor의 모터 그리스(Grease)도 선정이 중요합니다. 점도가 너무 높은 걸 사용하게 되면 부하가 많이 걸리게 되고, 점도가 너무 낮은 걸 사용하게 되면 운전 중에 그리스(Grease)가 빨리 빠져나가 버립니다. 그리고 공기압축기(Air Compressor)의 모터는 다른 장비의 모터보다 부하율이 높습니다. 압축열이 발생함으로 운전 온도도 높은 편입니다 그래서 이런 악조건 속에서 잘 견딜 수 있는 그리스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명성에어플러스에서는 많은 현장 경험과 사용으로 검정된 과부하용 모터그리스(Grease)를 추천드립니다. 구입문의는 당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