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공장증설 #혜택 #인버터컴프레셔 #에너지합리화자금
🔈신규 공장 및 증설을 계획 중이신 분들 주목!!!
“기존 장비를 인버터로 교체할 때는 정부 지원금이 있다는데,
신규 설치를 위한 지원은 없나요❓” 이런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공장을 신설하거나, 증설을 할경우는 직접적인 무상지원은 없지만, 에너지절감형 장비로 설치할 경우는
저리(1.75% 이자)로 에너지공단의 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올려볼게요.

새 공장을 지을 때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초기 투자비입니다.
여기에 2021년 ~ 2025년 동안 산업용 전기 요금이 70 % 넘게 올라
이제는 운영비 부담까지 걱정해야 하죠. 😭
이 두 가지 고민을 한 번에 덜어 줄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신규 공장이라면 혜택을 볼 수 있는 에너지합리화자금(금리 1.75 %·2025년 기준)입니다.
이 융자를 활용하면 대출이 아니라, 현금흐름을 개선하는 재무 전략이 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지난해에는 10월 이전에 자금이 모두 소진되었으니,
올해는 더욱 빠른 신청으로 혜택을 보시길 바랍니다!
1. 신규 공장 증설시 인버터 컴프레셔 설치자금 1.75% 2가지 중 택 1


에너지합리화자금은 2가지 세부사업으로 나누어집니다.
1. 신규 공장이라면 에너지합리화자금(연 1.5 ~ 1.75%, 2025년 기준)을 이용하세요.
에너지 절약시설 설치사업
주관 : 한국에너지공단
금리 : 금리(24년 4Q 기준): 중소기업 1.5% 변동 / 중견기업 1.75% 변동
대상 : 중소·중견일반기업
상환 : ‘3 년 거치 + 5년 분할 상환’ (지원한도 : 중소90%, 중견 70%)
출처 입력

2025년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세부사업별 지원 규모.[자료=한국에너지공단] 출처 : 전기신문(https://www.electimes.com)
2. ESCO 투자 사업도 고정금리 1.75%에 7년 분할상환이 가능합니다.
주관 : 한국에너지공단
금리 : 고정 1.75 %(‘25 년 2/4 분기, 분기별 조정) 에스코
대상 : 에너지사용기업(중소·중견·대기업) & ESCO 투자사업
상환 : ‘3 년 거치 + 7 년 균등분할’ (총 10 년)
조건만 충족되면 손쉬운 신청이 가능하며,
이 자금은 단순한 ‘대출’이 아니라 현금 흐름을 개선하는 재무 전략입니다.
명성에어플러스에서는 신청 및 지원 방법에 대해 무료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전화 : 052‑256-1138
팩스 : 052-256-1139
이메일 : msaplus@daum.net
2. 숫자로 확인하는 “빌려도 남는” 경제성
1.75%— 이는 2025 년 한국은행 기준금리(2.5%)보다 낮고, 전력단가 상승률(연평균 7 % 내외)보다 훨씬 낮습니다.
다시 말해 시간이 지날수록 절감 효과는 커지고, 고정 이자는 그대로입니다.
인버터 컴프레셔로 인한 에너지 절감으로, 이자도 갚고 장비 설치까지!
결국 “돈을 빌렸는데도 통장에 남는 구조”가 성립합니다.
신규 공장을 세울 때, 부담을 확 줄이는 경제성을 구축하세요.

“대출”이 아니라 “절전 수익 배분”
가) 기존 장비 (일반형 100HP) : 전력비 492,360 KWH x 110원 = 54,159,600원
나) 신규 장비 (인버터 100HP) : 전력비 317,012 KWH x 110원 = 34,871,320원
다) 최종 절감액 : 일반형 54,159,600원 - 인버터형 34,871,320원 = 19,288,280원 입니다.
인버터 컴프레셔의 5가지 플러스 가치
1. 피크 전력요금 절감 : 부하추적 덕분에 최대수요전력 ↓
2. 탄소배출권 대응 : CO₂ 감축
3. 설비 신뢰도 : 기동전류 최소화 → 모터·베어링 수명 ↑
4. 소음·진동 저감 : RPM 최적화로 평균 5 dB 이상 감소
5. 정부 RPS·탄소중립보조금 추가 가점 : 설비 등급 인증 시
3. 왜 인버터 타입 에어 컴프레서인가?
2025년에는 2스테이지 인버터 PM 모터 장비로 전기료 절감을 실현하시길 적극 추천드립니다. 😊
1단 인버터로도 해결안되는 부마2stage 인버터 토출량 문제 완벽 해결

기존 정속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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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버터(가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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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변동에 상관없이 항상 100 %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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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에 맞춰 분·초 단위로 RPM 자동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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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부하율 60–70 % 때 20 ~ 35 % 전력 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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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5 %까지 에너지 절감(실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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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번한 언로드·로드 전환 → 충격・마모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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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기동/정지 → 부품 수명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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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200 HP(≈ 150 kW)급 스크루 컴프레서 30 대 실측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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