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거솔랜드 인버터콤프레샤고장 - 수리 15일째 깜깜이

◈수입장비의 정말 고질적 문제점입니다. - 수리 지연 - 무조건 부품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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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솔랜드 100마력 인버터타입 에어콤프레샤 (R75N)

 

고장발생 : 인가솔랜드(Ingersoll Rand -PM Inverter Type) R-75N 장비가 #VSD7, #VSD8 에러가 뜨면서

              Air Compressor가 가동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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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원인 : 위의 Controller의 에러숫자 VSD7, VSD8은 인버터에서 #IGBT라는부품의 고장을  나타내는 숫자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잉가솔랜드 A/S에 긴급 의뢰를 하여 수리를 맡겼습니다. 그런데 벌써 15일 지나도록 견적은

              커녕 수리일정까지 알 수가 없다고 합니다. 저희의 고객사에서는 하루에 2~3번 이상 진행사항을 묻는 전화가

              오는데 저희도 뭐라고 해답을 줄 수가 없어 참 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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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에서 이런 글을 올리는 이유는 #에어콤프레샤를 취급하는 같은 입장에서 이것은 아니다 싶은 심정으로 포스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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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입장비의 대표적인 Maker가 #잉가솔랜드(Ingersoll Rand) #아트라스콥코(Atlas Copco) 입니다. 그외 #캐져(Kaser) #콤프에어(CompAir) #슐레어(Sull Air) 등이 있습니다.

이들 수입장비는 물론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그중에 국산 대비 가장 큰 장점은 믿을 수 있는 토출량입니다.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Air Compressor토출량은 국산대비 확실히 많은 토출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점은 국산장비의 반성이 있어야 합니다. 카탈로그 상의 숫자와 실제 토출 양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토출량 문제도 최근에는 상당히 많이 접근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작년 2019년 연말부터 에너지 등급제를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일명 "뻥연비"가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 토출량을 제외하고 다른 것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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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기구입비 : 국산 대비 외산은 최소 1.5배 ~ 3배까지

2. 소모품 및 부품비 : 국산대비 순정품 기준 외산 최소 1.3 ~ 5배

3. 긴급 부품 보유율 : 국산은 거의 1~2일 이내 공급가능.

                            외산은 일부 소모품 부품을 제외하곤 최소 7일 ~ 45일,

                            인버터의 경우는  정확한 수리 일정 없음.

4. A/S 비용 : 국산은 거의 통상 인건비 기준,

                  외산은 외국 특히, 유럽 인건비 적용 하루 인건비 89만원 적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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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몇 가지를 살펴봤습니다. 이런 문제점에도 토출량이 많아서 절약한 전력비로 모두 충당할 수 있다면 모르겠습니다. 이 또한 정확한 전력량을 측정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저희 고객사에서는 1년 아낀 전기료 수리비나 수리 대기 기간을 환산하니 결국 국산 대비 손해라는 계산이 나와서 결국은 외산 A사의 제품을 국산 인버터로 바꾸는 결단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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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압축기는 제조공장의 유틸리티입니다. 즉, 전기와 같은 존재입니다. 이 유틸리티가 15일째 수리를 못하고, "부품이 없다고, 유럽본사에 보고서 올렸는데 연락이 없다고", "인버터 담당자가 타 지역으로 수리하러 가서 다음 주에 온다고", "파트 넘버를 모른다고", "모델이 변경돼서 부품을 찾을 수가 없다"라고 외산 장비 사용하는 현장에서 한 번쯤 들어 보신 내용일 겁니다.

이제 이런 변명 같잖은 변명 그만 들어설 때도 된 것 같습니다. 귀사의 에어 사용량에 적합한 토출량만 잘 선정하신다면 국산 장비도 현장의 토출량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검정도 저희 "명성에어플러스"에 맡겨주세요.

당사 보유 유량계로 측정해서 외산과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국산 한번 믿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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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콤프레샤의 믿을 수 있는 파트너 : #명성에어플러스

T.052-256-113, F.052-256-119 /msaplus@daum.net